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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Y01-Improvising Concept 1
작성자 백경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3-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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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ising Concept 1


이번에는 repeat and variation을 이용한 soloing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solo를 전개해 나가는 아이디어 중 반복적인 Pattern Phrase는 어떻게 보면 참으로 단순한 방법이지만 수많은 명 솔로들에서 이런 전개 방식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기에 변화을 주어 다양하게 변화되어지는 프레이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x. 1

'A minor pentatonic scale' 2번 포지션을 사용한 전형적인 Blues 프레이즈로 Stevie Ray Vaughan, Albert King등이 손버릇 같이 사용하는 패턴입니다. 반복적인 벤딩을 통해 마치 앞서 이야기한 내용을 다시 강조하는 느낌을 주는 릭입니다.

 

Ex. 2

'A minor pentatonic scale' 1번째 포지션을 사용한 프레이즈. Michael Schenker, Zakk Wylde등의 솔로에서 자주 듣게 되는 패턴입니다. 예제에서는 마디수를 4마디로 제한하였지만 이 같은 프레이즈를 여러 마디 반복하기에는 상당한 왼손의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Pentatonic Player라면 앞서 말한 기타리스트들 외에도 흔히 사용되고 있는 스타일이니 충분한 연습을 해두기 바랍니다.

 

Ex. 3

'Em pentatonic scale' 1번째 포지션을 사용한 프레이즈. 두 번째와 세 번째 마디는 '업 다운 업' 이 반복되므로 얼터네이트 피킹이 아닌 이코노미 피킹 입니다. 4번째 마디의 minor pentatonic에 장 2도를 더한 이 패턴은 Santana의 손버릇 같은 패턴입니다.

 

Ex. 4

'E mixolydian' 을 사용한 블루스 프레이즈. 이 같이 한 가지 아이디어로 솔로를 풀어 나가는 연습을 많이 해 보시길 바랍니다. 릭을 외워서 써먹는 것보다 보다 근본적으로 여러분의 솔로를 듣기 좋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솔로의 기본인 ‘이야기 하듯이‘... 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뵙게 될 때까지 즐거운 연습이 되시길... 

 

글 이찬용 (shaunlee_g@yahoo.co.kr)

출처 월간 기타랩 매거진 2005년 10월호

http://guitarlab.co.kr

 

 

 

-이 글의 저작권은 Guitarlab에 있으며,본 사이트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글을 개제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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