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습니다.
주문해놓고 오늘오나~ 내일오나~ 하루하루 기다렸는데....!ㅎㅎ
사진으로 본 것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네요~ ^^
음각무늬 들어간 거에 혹해서~ ㅎㅎㅎ
무늬가 정말 정교하고, 은은하게 악기와 어울리는게 멋스럽습니다.
현악기라고는 바이올린밖에 다뤄본 적이 없어서 우쿨렐레 소리는 아직 잘 모르지만....
울림이 좋네요~~~
하드케이스를 주문해서 천케이스는 안주실 줄 알았는데~
같이 보내주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잘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살짝 감동했습니다~*
사실 요즘 날씨가 비도 많이 오고 그래서 조금 걱정했었거든요...
아퀼라줄까지 한꺼번에 주문하려고 했는데
카드인증서 한도액을 초과해서 같이 주문 못했네요;;;
줄 사러 조만간 다시 와야겠습니다~^^
홍대 매장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지름신 강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블로그에도 자랑했습니다~! (요기 → http://blog.naver.com/pjgkys)
PS. 참참! 사장님 근데 저기 저~ 열쇠는 뭐에요...?
어디다 쓰는 건지 아무리 뒤적거려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제가 잘 못찾는건가요...ㅠㅜ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